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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아웃 상황에 대한 정리 (타석 아웃, 주루, 특수)

by integrityhope 2026. 1. 29.

프로야구 아웃 상황에 대한 정리 관련 사진

야구는 아웃을 만들고 피하는 게임입니다. 수비팀은 3개의 아웃을 만들어 공격을 막아야 하고, 공격팀은 아웃되지 않고 출루하여 득점해야 합니다. 하지만 야구 초보자들은 아웃이 되는 상황이 생각보다 다양하고 복잡하다는 것에 놀랍니다. 단순히 삼진이나 뜬공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의 아웃 경우의 수가 존재합니다. 아웃의 종류를 모두 이해하면 야구 규칙의 절반을 안다고 하여도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상황에서 아웃이 되는지 알아야 경기를 제대로 관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야구에서 아웃되는 여러 경우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타석에서의 아웃 상황 - 여러 종류가 발생 가능

타석에서 타자가 아웃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삼진입니다. 스트라이크가 3개 쌓이면 타자는 즉시 아웃되며 이를 삼진이라고 합니다. 헛스윙을 하거나, 스트라이크 존을 통과한 공을 보거나, 파울볼을 치면 스트라이크가 추가됩니다. 단, 2스트라이크 이후의 일반 파울은 스트라이크에 포함되지 않지만, 번트 파울은 삼진으로 처리됩니다. 이 규칙은 초보자들에게 혼란스러운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왜 파울은 계속 쳐도 되는데 번트 파울만 삼진이 되는지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뜬공 아웃도 매우 흔합니다. 타자가 친 공이 땅에 닿기 전에 수비수의 글러브에 잡히면 타자는 즉시 아웃됩니다. 내야 플라이, 외야 플라이 모두 마찬가지이며, 파울 지역의 뜬공도 잡히면 아웃입니다. 포수가 파울볼을 잡는 장면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것도 아웃입니다. 땅볼 아웃은 타자가 1루에 도달하기 전에 1루수가 공을 받으면 발생합니다. 내야수가 땅볼을 잡아서 1루로 송구하고, 1루수가 베이스를 밟은 상태로 공을 받으면 타자는 아웃됩니다. 타자가 아무리 빨리 뛰어도 공이 먼저 도착하면 소용없습니다. 느린 타자들에게는 이 부분에서는 안타깝습니다. 같은 땅볼을 쳐도 빠른 선수는 세이프가 되는데 느린 선수는 아웃이 되는 것이 야구의 현실입니다. 타격 방해로 인한 아웃도 있습니다. 타자가 타격할 때 수비수를 방해하면 아웃 선언이 내려집니다. 또한 타자가 타석을 완전히 벗어난 상태에서 공을 치면 아웃입니다. 타격 순서를 어긴 경우에도 아웃이 될 수 있습니다. 또 타자가 친 공이 자신에게 맞으면 아웃입니다. 페어 지역에서 타자의 몸에 타구가 맞으면 즉시 아웃이 선언됩니다.

2. 주루 중 발생하는 아웃 상황 - 주루 상황 시 여러가지의 아웃 가능성

주자가 베이스 사이를 달릴 때 아웃되는 경우도 다양합니다. 가장 흔한 것은 태그 아웃입니다. 주자가 베이스를 벗어난 상태에서 공을 가진 수비수에게 터치를 당하면 아웃됩니다. 도루를 시도하다가 2루수나 유격수에게 태그되는 장면이 대표적입니다. 포스 아웃도 중요한 아웃 상황입니다. 주자가 반드시 다음 베이스로 진루해야 하는 상황에서 수비수가 베이스를 밟으면서 공을 잡으면 주자는 아웃입니다. 예를 들어 1루에 주자가 있을 때 타자가 땅볼을 치면, 1루 주자는 2루로 가야만 합니다. 이때 2루수가 2루 베이스를 밟으면서 공을 받으면 1루 주자는 아웃입니다. 포스 아웃과 태그 아웃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야구 규칙에 하나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둘의 차이를 모르면 많은 상황이 헷갈릴 수 있습니다. 주자가 베이스 순서를 거꾸로 뛰면 아웃됩니다. 3루에서 2루로 되돌아가는 것은 허용되지만, 1루를 거치지 않고 2루로 가거나 하는 식의 반칙은 아웃입니다. 또한 앞선 주자를 추월하면 추월한 주자가 아웃됩니다. 1루 주자가 2루 주자를 앞질러 가면 1루 주자가 아웃 처리됩니다. 솔직히 이런 상황은 프로 경기에서 거의 발생하지 않지만, 규칙상 존재합니다. 라인 드라이브 더블플레이도 아웃 상황입니다. 타자가 친 강한 타구를 수비수가 직접 잡고, 베이스를 벗어난 주자를 터치하거나 베이스를 밟으면 두 명이 한 번에 아웃됩니다. 주자가 페어볼에 맞으면 아웃입니다. 페어 지역에서 타구가 주자에게 맞으면 주자는 즉시 아웃되며, 타자는 안타로 인정되어 1루에 출루합니다. 단, 이미 수비수를 통과한 공이나 내야수 바로 옆을 지나간 공은 예외입니다. 그리고 주자가 수비를 방해하면 아웃입니다. 고의로 수비수의 송구를 방해하거나 시야를 가리면 주루방해로 아웃 선언이 내려집니다.

3. 특수한 아웃 상황과 규칙

야구에는 일반적이지 않은 아웃 상황들도 존재합니다. 내야 플라이 규칙에 의한 아웃이 대표적입니다. 노아웃이나 원아웃 상황에서 1루와 2루에 주자가 있거나 만루일 때, 타자가 내야 뜬공을 치면 심판이 즉시 타자 아웃을 선언합니다. 이는 수비수가 일부러 공을 떨어뜨려 더블플레이나 삼중살을 만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규칙입니다. 내야 플라이 규칙은 공정성을 위해 필요하지만, 초보자들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규칙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왜 공을 잡지도 않았는데 아웃인지 처음에는 당황스럽습니다. 제3스트라이크 낙구 상황도 특이합니다. 포수가 삼진 공을 놓쳤을 때, 1루가 비어있거나 투아웃 상황이면 타자는 1루로 뛸 수 있습니다. 이때 포수가 타자를 1루에 도착하기 전에 태그하거나 1루로 송구해야 아웃됩니다. 만약 포수가 아무 행동도 하지 않으면 타자는 세이프가 됩니다. 이 규칙은 선수들도 가끔 실수합니다. 순간 판단으로 상황을 빠르게 인지하여 아웃 상황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고의 낙구 규칙도 있습니다. 주자가 루상에 있을 때 내야수가 의도적으로 뜬공이나 라인드라이브를 떨어뜨리면 타자는 자동으로 아웃됩니다. 이것도 부정한 더블플레이를 방지하기 위한 규칙입니다. 타임 아웃 중 주루하면 아웃입니다. 경기가 정지된 상태에서 주자가 베이스를 떠나면 아웃 처리됩니다. 이 외에도 규칙서에는 수십 가지의 아웃 상황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로는 희귀한 상황에서 심판들도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결론

야구에서 아웃되는 경우의 수는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고 복잡합니다. 타석에서의 삼진과 뜬공, 땅볼 아웃부터 주루 중 태그 아웃과 포스 아웃, 그리고 내야 플라이와 낙구 같은 특수 상황까지 모두 이해하려면 경기장에 가거나 TV 중계로 보거나 하는 시간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렇게되면 야구가 얼마나 정교한 게임인지 깨닫게 됩니다. 야구 규칙의 복잡성이 때로는 과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이것이 야구만의 독특한 매력이기도 합니다. 모든 상황에 대응하는 규칙이 있다는 것은 공정한 경기를 위한 노력의 결과입니다. 그렇기에 일단 기본적인 삼진, 뜬공, 땅볼 아웃부터 이해하고, 경기를 보면서 조금씩 다른 상황들을 배워가시길 바랍니다. 아웃의 종류를 이해하면 수비의 전략도 보이고, 주자들의 움직임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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