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를 기억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2018년 데뷔 첫 타석 홈런으로 KBO를 뒤집어 놓았던 그 선수가 7년의 KT 위즈에서 생활을 뒤로하고 한화 이글스로 팀을 옮긴 뒤 2026 시즌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6월 22일 기준 타율 0.316에 17홈런, 70타점. 현재 타점 부문 단독 1위입니다. KT를 떠나 한화에서 다시 빛나는 강백호의 이야기, 그리고 그 부활이 의미하는 것을 정리했습니다.강백호의 7년 - 빛나던 시작과 길었던 정체기강백호 이야기를 하려면 데뷔 시즌인 2018년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해 KBO를 보던 팬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신인이 미친 거 아니야? 라는 말을 했을 겁니다. 서울고 시절 투타 겸업 포수이자 야구 천재로 불린 강백호는 ..
KBO 선수 이야기
2026. 6. 2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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