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대구에서 예정됐던 롯데와의 후반기 첫 4연전. 2차전이 우천 취소된 가운데 삼성이 3경기에서 2승 1패로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습니다. 삼성과 롯데의 전통 라이벌 매치업인 클래식 시리즈. 양창섭의 후반기 첫 경기 호투로 시작해 크리스 페덱의 KBO 데뷔전 완벽 투구까지 이어졌습니다. 마지막 경기에서 우중 혈투 끝에 패했지만 후반기 시작을 승리로 여는 데 성공한 삼성의 클래식 시리즈를 정리했습니다.클래식 시리즈, 삼성과 롯데의 뜨거운 역사먼저 이번 4연전이 왜 특별한지 짚고 넘어가야겠습니다. 삼성과 롯데의 대결은 KBO에서 그냥 두 팀 경기가 아닙니다.클래식 시리즈라는 별칭이 붙은 오랜 라이벌 매치업이기 때문입니다.1982년 KBO 창립 원년부터 함께해 온 두 구단은 무려 44년 ..
KBO 팀과 시즌
2026. 7. 2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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