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롯데전을 직관에서는 패배로 마무리됐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LG와의 3연전에서 첫 경기까지 패하며 2연패로 흔들렸고, 하지만 이후 두 경기를 연달아 잡아내며 강팀 LG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완성했습니다. 이 반등이 정말 짜릿했지만,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잔여경기 첫 상대가 화요일 KIA, 수요일 KT, 그리고 주말엔 키움과 한경기 후 다시 LG입니다. 만만한 상대가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 팬으로서 느끼는 그 무거운 마음을 정리했습니다.3일 롯데전 직관, 아쉬웠던 그 밤9월 3일 라팍에서 롯데와의 경기를 직관했습니다. 스카이 블루존 22구역에서 열심히 응원하며 지켜봤는데, 아쉽게도 결과는 삼성의 패배였습니다.야구를 오래 좋아하다 보면 알게 됩니다. 원정 응원할 때 지는 것보다 홈에..
KBO 직관·팬 이야기
2026. 9. 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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