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KBO가 2026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 26명을 발표했습니다. 팬투표로 뽑힌 베스트12에 이어 완성된 최종 엔트리. 특히 한화 이글스 류현진의 17년 만의 감독 추천, 아시아쿼터 최초 올스타 키움 히어로즈의 유토, 신인 삼성 라이온즈의 장찬희, 롯데 자이언츠의 박정민, 키움 히어로즈의 박준현 3명의 첫 무대까지 눈길을 끄는 이야기가 가득합니다.감독 추천이라는 자리의 무게솔직히 야구 팬이라면 팬투표로 뽑힌 베스트12에 관심이 훨씬 많이 가기 마련입니다. 우리 팀 선수가 팬들 손으로 뽑히는 그 순간이 야구 팬으로서는 뿌듯한 순간이니까요. 그런데 저는 이번에 감독 추천 명단을 보면서 조금 다른 생각을 했습니다. 감독 추천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 자리에 들어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KBO 팀과 시즌
2026. 7. 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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