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결번은 선수가 달았던 등번호를 은퇴 후 다른 선수가 사용하지 못하게 비워두는 제도입니다. KBO리그 구단이 선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영예이며, 그 선수가 팀 역사에서 얼마나 큰 족적을 남겼는지 보여주는 상징입니다. 2026년 현재 KBO리그에는 총 17명의 영구결번 선수가 있습니다. 구단별로 보면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가 각각 4명으로 가장 많고, LG 트윈스가 3명,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가 각각 2명씩 보유하고 있으며, SSG 랜더스가 1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KT 위즈, NC 다이노스, 키움 히어로즈는 아직 영구결번 선수가 없습니다. 영구결번은 단순히 성적이 좋다고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한 팀에서 오랜 기간 뛰며 우승에 기여하고,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프랜..
KBO 선수 이야기
2026. 3. 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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