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과 삼성의 경기가 열리기 전 국민 거포 박병호 선수의 공식 은퇴식이 열립니다. 타이틀은 승리, 영웅 박병호. 통산 418홈런, 홈런왕 6회, MVP 2회를 기록한 그가 팬들 앞에서 마지막 인사를 건넵니다. 한 선수의 마지막이기도 하지만, 은퇴식은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그라운드를 떠나는 선수와 팬, 구단, 야구 역사가 한자리에서 연결되는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박병호 선수의 남긴 기록과 은퇴식이 가지는 의미에 대하여 작성해보겠습니다.1. 박병호가 남긴 기록 - KBO를 대표하는 거포의 커리어야구에서 가장 직관적으로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게 홈런입니다. 타구가 담장을 넘는 순간, 구장의 모든 시선이 그 공을 따라가고 함성이 터집니다. 박병호 선수는 2..
KBO 선수 이야기
2026. 4. 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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