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컴은 투수와 포수 사이의 사인 교환을 무선 통신으로 하는 장비입니다. 포수나 투수가 송신기 버튼을 눌러 구종과 코스를 입력하면, 수신기를 통해 음성으로 전달됩니다. KBO리그는 2024년 7월 16일 경기부터 피치컴 실전 활용이 가능하다고 발표했었으며, 현재 모든 구단이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피치컴은 의무가 아니라 선택입니다. 각 구단은 현장 판단에 따라 경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아도 문제없습니다. 2024년 7월 각 구단에 배포된 피치컴 세트는 송신기 3개와 수신기 12개로 구성됩니다. 송신기는 9개 버튼이 있어 사전에 설정한 구종과 투구 위치를 순서대로 입력하면 수신기에 음성으로 전달됩니다. 송신기는 투수나 포수만 착용할 수 있고, 수신기는 투수, 포수, 그리고 그라운드 내 ..
KBO 규칙과 제도
2026. 3. 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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