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서 실책은 수비수가 정상적인 노력으로 아웃시킬 수 있었던 타구나 송구를 처리하지 못한 것을 말합니다. 땅볼을 놓치거나, 플라이볼을 떨어뜨리거나, 송구가 빗나가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실책 판단은 매우 주관적입니다. 정상적인 노력의 기준이 애매하기 때문에, 같은 플레이도 기록원에 따라 실책이 될 수도, 안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실책 판단은 각 구장의 공식 기록원이 담당하며, 경기 종료 후 24시간 이내에 이의 제기가 가능합니다. 2026시즌부터는 새로운 규정이 추가되었습니다. 수비 시프트를 위반한 내야수가 인플레이 타구를 터치한 경우, 공격팀이 플레이 결과 유지를 선택하면 해당 수비수에게 실책이 기록되고 타자의 타수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오늘은 KBO리그 실책의 판단 기준과 기록 방식, 그리..
KBO 규칙과 제도
2026. 3.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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