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LG와의 시즌 마지막 2경기에서 삼성이 4대3, 13대5로 연달아 패했습니다. 시즌 종반의 정말 중요한 시리즈였는데 결과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여기에 구자욱과 이재현까지 라인업에서 빠졌고, 15일 경기부터는 김지찬, 이재현, 배찬승이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삼성이 정말 1위 자리를 탈환할 수 있을까 하는 팬의 답답한 마음을 정리했습니다.주말 LG전, 정말 잡아야 했던 경기였는데주말 LG와의 시즌 마지막 2경기를 지켜보면서 솔직히 마음이 정말 무거웠습니다.첫 경기 4대3 패배는 접전 끝에 아쉽게 놓친 경기였습니다. 한 점 차이. 이 숫자가 팬 입장에서 얼마나 답답한지는 야구 팬이라면 다 아실 겁니다. 한두 순간만 다르게 흘러갔어도 이길 수 있었던 경기를 놓친다..
KBO 직관·팬 이야기
2026. 9. 1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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