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일 삼성과 롯데 경기를 직관하러 라이온즈파크 SKY 블루존 22구역에 다녀왔습니다. 이 SKY 구역에는 내야석에 있는 응원단상보단 작은 규모의 응원단상이 있는데, 제2단장 이범형과 치어리더 두 분이 응원을 이끌고 마스코트 블레오와 라온이도 올라와 함께해주는 특별한 자리입니다. 내야쪽의 블루존인 응원석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스카이 블루존의 후기를 정리했습니다.SKY 블루존이라는 선택라이온즈 파크를 자주 다니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라이온즈파크에는 내야와 SKY 상단에 응원 자리가 있습니다. 저는 작년까지만해도 주로 내야석인 블루존 위주로 앉아왔는데, 올해는 실버멤버십을 통해 SKY 블루존을 자주 다녀왔습니다.SKY 블루존은 이름 그대로 상단구역에 위치한 응원석입니다. 이번에 잡은 ..
8월 22일이였던 전날에 이어 8월 23일에도 창원 NC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삼성 팬인 짝꿍과 함께 3루 122구역에서 경기를 봤습니다. 122구역은 원정팀 응원단상이 있는 121구역 바로 옆이라, 삼성 응원의 열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페덱과 라일리의 팽팽한 투수전, 6회 박계범의 결승 솔로 홈런까지. 짝꿍과 함께한 이날의 창원 원정 후기를 정리했습니다.이틀 연속 원정 경기 직관, 이번엔 짝꿍과전날 NC 팬 친구들과 함께 창원NC파크 외야잔디석을 다녀오고 이번엔 원정 응원석 구역으로 향했습니다. 삼성 팬인 제 짝꿍과 함께 다녀왔습니다.처음에는 NC친구들과 함께 잔디석에서만 볼 계획이였는데, 이왕 간김에 일요일도 보고 돌아오자 싶어서 이번엔 응원석 구역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지난 8월 22일, NC 팬 친구들과 함께 창원 NC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좌익수 뒤 외야 잔디석에서 삼성과 NC의 경기를 봤는데, 그날 경기는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한 시소게임이었습니다. 주로 라이온즈파크만 가던 저에게는 원정 구장에서 원정 응원을 하는 경험은 색달랐고, NC 팬 친구들 사이에서 삼성을 응원하는 이 상황이 재미있었습니다.NC 팬 친구들과 창원행이번 창원행은 좀 특별한 여행이었습니다. 삼성 팬인 제가 NC 팬인 친구들과 함께 NC파크로 야구를 보러 간 것이니까요.특히 창원으로 넘어간지 얼마 되지 않은 친구 한 명은 지금까지 야구장을 한번도 가보지 않았었고, 또 다른 한 명은 2번 정도 가보긴 했다고 해서, 다음에 한 번 다 같이 가자고 말만했었는데, 어느 날 경기 일정을 보다가 창원에서 주말..
이번 주 삼성 라이온즈의 성적이 4경기 1승 3패입니다. SSG 랜더스에게 1승 2패, NC 다이노스와의 3연전에서 시작부터 패배. 그런데 진 세 경기가 다 1점 차, 2점 차 접전이었습니다. 큰 점수 차로 진 게 아니라 아쉬운 승부에서 계속 놓친 결과입니다. 3위와의 게임차가 점점 좁혀지는 걸 순위표에서 확인하면서, 이렇게 경기하면서 정말 우승까지 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점점 들고 있습니다. 삼성 팬으로서 지금 느끼는 답답함과 걱정을 솔직하게 정리해봤습니다.1점, 2점이 얼마나 무거운지이번 주 진행중인 삼성 경기 결과를 보면서 저는 계속 같은 감정을 반복해서 느꼈습니다. 아쉬우면서도 답답하다.한두 점 차로 지는 경기는 사실 크게 진 경기보다 더 답답한 것 같습니다. 10점 차로 완패하면 그날은 그냥..
지난 8월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홈 경기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경기에 3루 익사이팅석에서 직관을 하고 왔습니다. 일반예매로 블루존을 가고 싶었으나, 구역마다 잠시 자리를 나갔다오기 불편한 가운데쯤 자리들 밖에 몇몇 남지 않아 한번도 안가본 익사이팅석을 잡게 되었는데, 앉아보고 나서는 상당히 매력적인 자리인걸 느껴서 후기를 남겨봅니다. 익사이팅석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리했습니다.왜 익사이팅석을 골랐나저는 시간이 될 때마다 직관을 가곤했지만, 올 시즌은 새로 만들어진 실버 멤버십을 가지고 있어서 시간이 될 때마다 스카이 상단으로 직관을 가곤했습니다. 이전부터 라팍에 가본 자리로 치면 1루와 3루 익사이팅석들, 요기보, 캠핑존 빼고는 거의 다 한 번씩은 자리에 앉아봤습니다...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벌어지는 구장에서마다 응원의 열기가 홈 구장 못지않게 뜨겁습니다. 이 변화는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김상헌 응원단장의 부임, 라팍으로의 이전, 응원가 저작권 사태와 허니크루의 탄생, 그리고 변화하는 치어리더 팀장 체제까지. 삼성 라이온즈 응원 문화가 어떻게 이 자리에 왔는지, 그리고 지금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정리했습니다.조용했던 라이온즈에서 응원 맛집으로솔직히 오래된 삼성 팬이라면 이런 기억이 있으실 겁니다. 예전 시민운동장 시절, 응원 열기가 그리 뜨겁지 않았던 시기. 특히 대구경북 지역 팬들이 무뚝뚝한 스타일이라 응원가를 크게 따라 부르지 않는 분위기가 오랫동안 이어졌습니다.그런데 점점 시대를 거치면서 왕조시절을 지나 지금은 완전히 다릅니다.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있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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